이지애 임신 근황 결혼 남편 딸 나이
이지애 아나운서가 임산부를 위한 노약자석 배려를 당부했어요.
이지애 노약자석
“지금이 아니면 30년 후에나 앉을 수 있겠죠? 그래서 소중한 포도랑 투샷”
“8개월 차인 지금이야 더이상 숨길 수 없지만 사실 대부분의 임신부들은 초기에 입덧이 심하기 때문에 외관으로는 티가 나지 않아도 그때가 더 힘들답니다. 이들이 좀더 잘 견딜 수 있도록 작은 배려 부탁드려요”
이지애는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배를 손으로 감싸고 있어요.
이지애 아나운서 근황
이지애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어요.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낳았습니다.
2019년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어요.
2018년 김정근 아나운서는 프리선언을 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다행히 재입사를 했습니다.
김정근 아나운서 나이 46 세입니다.
이지애 아나운서 나이 43 세입니다.
김정근 이지애 나이차 4살입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5월 7일 오정연이 새로 오픈한 카페에서 인증을 했어요.
“곳곳에 그녀다운 소녀스러움이 묻어나는 오징의 카페 첫 방문 이번주 토요일 가오픈을 예정하고 서강대 앞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쏭이 최송현과 미리가서 음료를 맛 보았어요.”
오 사장님 처럼 상콤한 체리 음료 강추합니다.
오정현 카페는 체리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