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쿡 마로니 결혼 전 남친 누구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약혼자 쿡 마로니 이번 주말 결혼합니다.
결혼식 피로연에 하객 150명이 초대하고 스타 전문 웨딩 플래너로 알려진 마크 시드가 맡았다고 합니다.
18일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에 도착해 뉴욕에서부터 타고온 전용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어요. 2018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지난 5월 미국 브루클린 한 카페 약혼했어요. 쿡 마로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미술관인 글래드스톤64 아트 디렉터입니다.
제니퍼 로렌스의 대리인 두 사람의 약혼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24살 나이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에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여배우입니다. 2월제니퍼가 약혼반지를 낀 채 뉴욕 한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쿡 마로니와 저녁을 먹었고 가족과 지인이 모인 자리에서 약혼을 발표하고 지인 중 한명은 제니퍼가 낀 반지는 거대한 바위덩어리 같았으며 약혼을 축하하는 자리이고 제니퍼는 흰색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니퍼로렌스 프로필
14세의 나이로 데뷔해 2006년 TV영화 컴퍼니 타운을 통해 했고 욕망의 대지’, ‘포커 하우스’, ‘원터스 본’, ‘비버’, ‘아메리칸 허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영화 ‘엑스맨’과 ‘헝거게임’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고 2012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가장 높은 개런티를 받은 여배우로 연간 200억원의 수입을 올렸고 2013년과 2014년, 201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법적인 부부가 됐고 혼인신고서같은 서류를 들고 미국 뉴욕 맨해튼 혼인 신고 담당 사무국에 다녀온 것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맨해튼에서 신혼 생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은 두 명 경호원과 포토그래퍼, 친구들과 함께였습니다.
쿡 마로니 누구?
쿡 마로니는 친구 로라심슨 소개로 만나 뉴욕길거리,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고 기존 남친들은 엔테테인먼트에서 성공한 사람들이었다면 남편은 일반인이라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확실히 결혼 할 사람은 다른지 제니퍼 로렌스는 남편과 함께 할때 전 남친들과는 찾아 볼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아주 잘 통하고 편안한 연인사이라고 합니다.
쿡 마로니 나이 34세이고 제니퍼 로렌스 나이 28살로 나이차이는 6살 차이 입니다. 고향은 버몬트 시골 출신이고 학력은 뉴욕대학 아트 히스토리 전공했어요. 다른 셀럽들과 친분이 있고 패리스 힐튼과 친분이 있습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인터뷰에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그는 내 인생 통틀어 만난 사람 중 최고이고 오직 단 하나 뿐이고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고 했어요.
헐리우드 톱 배우 제니퍼 로렌스 전 남친들에 대해 살짝 알아 볼께요.
22살 차이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교제 했었죠. 만난건 6개월이지만 2년간 사랑했다고 했어요. 다음 남친은 니콜라스 홀트 헤어지고 만나고롤 반복했던 커플입니다. 비주얼적으로 가장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그 후 기네스 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와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적이 있어요.
이후 콜미바이유어를 본 후 티모시 살라메에게 너무 섹시하다며 성장하길 기다린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