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쌍둥이아들 근황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 근황을 공개했어요.
박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지는 저녁, 아이와 해먹에 누워 하늘을 보며 하늘이 무슨 색이냐고 물었다. ‘하얀색 구름이 많은 색이에요’. 그래. 하늘은 가끔 하얗기도 하네. 아이와 나와 모기 한 마리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저녁”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어요.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 중 한 명과 누워 셀카를 찍었어요.
박은혜는 2008년 4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어요.
지난해 이혼했습니다.
박은혜가 2011년 태어난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은혜는 6월 28일 허영만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어요.
” 식객 허영만 샘 멋찌시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어요.
박은혜 아들과 뉴욕 여행
6월 19일 박은혜는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아들과 여행 사진을 올렸어요.
” “우리애들이나 조카나 엄마들이 왜 여기에 이러고 앉아있는지 이해 불가한 느낌 ? ㅎㅎㅎ 아이들보다는 어른이 좋았던 #맨하탄 20대때 갔을땐 다시 오기 싫은 뉴욕이 나이들어가니 좋은 이유는 뭘까 한참을 고민 … 아직 이유를 모르겠음 ㅎㅎ”
두 아들들과 여행을 즐기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공개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