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한달수입 근황
라디오쇼 정은지가 한달 수입을 공개했어요.
영화 ‘0.0Mhz’의 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어요.
“옛날에는 가수하면 노래와 춤만 잘추면 됐는데 이제는 예능, 외국어, 연기도 잘해야 된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거듭났다”
“귀신 보는 역할을 맡았다. 밝은 연할만 하다가 처음으로 무거운 역할을 맡았다.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실제 폐가에서 촬영했다. 사람들이 많아 무섭지는 않았지만 벌레가 많아서 무서웠다”
정은지 수입
정은지는 한달 수입에 대해 “주수입원은 에이핑크나 솔로 공연이다. 요즘은 아시아 투어도 하고 있고 연기도 하고 있다. 여러모로 쏠쏠하다. 동생 뒷바라지할 정도는 된다. 동생이 고등학교 3학년인데 교육비를 내가 담당한다”
“가족 모두에게 선물도 주고 동생은 앨범 낼때마다 홍보를 자처해서 하고 자주 연락와 너무 자랑스럽다”고 해요.
정은지 근황
정은지는 에이핑크, 솔로, 배우 활동을 하고 직접 곡을 쓰고 있다고 밝혔어요.
영화 이후 계속 곡을 쓰고 있고 잠을 쪼개서 하고 있는데 가사 쓰는게 너무 재미있다고 했어요.
라이프타임 채널 여행 예능 욜로홀로 시리즈 시즌2 주인공으로 출연해 단독 예능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정은지는 가수 배우 둘다 하고 싶다고 했어요. 하나만 하게 되면 안 행복할 것 같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 요청할때 확실히 덜 당황하고 손나은은 시크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각자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어요.
영화는 처음이라 부담도 있지만 공동주연이라 용기를 냈고 동명의 웹툰 원작으로 한 영화이며 인피니트 성열,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이 출연합니다.
연기 변신을 위한 과감한 용기를 내 제게 들어오는 역할이 대부분 밝고 긍정적인 캔디 같은 캐릭터 뿐이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해요.
원작 웹툰 팬이었지만 변형된 부분이 많다고 해요.
감독님이 구체적인 지시를 하지는 않았고 저를 믿고 맡겨주셔서 자유롭게 상상하며 캐릭터를 완성해갔고 귀신의 존재을 믿는데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 소희에 접목시키려 노력했다고 해요.
실제 무속인을 만나 자문을 구하고 캐릭터 준비를 했다고 해요.
연기돌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고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