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더 뱅커
손정은 아나운서가 더 뱅커에 19회 20회에 출연했어요.
더 뱅커 원작은 일본 만화 감사역 노자키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금융감독원 검사부 팀장 역을 맡았어요.
김상중에게 직접 연기지도를 받아 3일 동안 촬영했다고 합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
손정은 나이 1980년 38세입니다.
손정은 학력 한국외대 불어과 용인캠퍼스 입학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서강대 신문 방송학 학사 이중전공
손정은 고향 서울
2004년 부산 MBC를 거치고 2006년 문화방송에 입사했어요.
손정은 아나운서 방송
MBC 스포츠 뉴스, 지피지기,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우리들의 일밤 – 아나운서 공개 채용 신입사원, MBC 스폐셜 – 쉿 비밀이 아니에요. W, PD 수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탐나는 TV
손정은 아나운서 남편
소울 메이트이고 처음보다 만날수록 더 좋아지는 사람이고 믿음직 스럽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요.
장씨이고 고대 건축학과를 졸업해 현재 중공옵 분야 해외수출업무를 전담하는 국제 비즈니스 하는 사업가라고 합니다.
손정은은 무남독녀 외동딸이고 7월에 비가 내릴때 몸이 피곤해 억지로 나갔는데 인상이 아주 좋은 사람이 인사를 했고 대화가 재밌고 유쾌해 기분도 편안해지고 즐거웠다고 해요..
주말에 틈틈이 데이트를 했다고 해요.
손정은 프로포즈는 종이건반을 치면서 정엽의 낫싱 베러를 불렀고 네번이나 플라스틱 반지를 끼워준 후 다섯번째에는 진짜 반지와 함께 프로포즈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