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결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조한이 결혼한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 듯하다.
김조한은 워낙 일찍 결혼을 해서 그렇다고 했다.
김조한 딸은 올해 16살이라고 했고 김조한은 25살에 결혼을 했다고 했다.
김조한은 짧은 마디를 채우는 라인이 재밌고 가사가 부족할때 베이비를 쓴다고 했다.
보컬 파워는 횡경막에서 나오고 완급조절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리고 바비큐가 주특기라고 하며 그릴을 3-4개 보유하고 있고 셰프가 꿈이었다고 했다.
김조한 아내 누구?
김조한의 아내는 3살 연상으로 김조한이 솔리드 해체 후 1997년 3월 나상원과 결혼했다.
출중한 외모의 이화여대를 졸업한 작사가로 솔리드 노래에 작업을 하다 처음 만났다고 한다.
신사동 가로수길 피잣집을 운영했고 김조한 딸은 김리사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