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암투병 이어령 교수 누구?

이어령 암투병

이어령 암투병

이어령 교수는 암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암 진단을 받은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도 받지 않고 있다. 몇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건강 상태만 체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의사가 암입니다라고 했을 때 철렁하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경천동지할 소식은 아니었다. 나는 절망하지 않았다. 의사의 통보는 오히려 내게 남은 시간이 한정돼 있음을 일깨워주었다.

 나는 받아들였다. 육체도 나의 일부니까. 그래서 암과 싸우는 대신 병을 관찰하며 친구로 지내고 있다. 이어령 교수 딸인 이민아 목사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지난 2012년 3월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어령 교수 프로필

이어령 암투병

1934년생으로 충남 아산 출생이다.

1952년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입학했다. 

1960년 서울대 대학원 문학 석사, 1987년 단국대 대학원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령 교수 나이는 86세이다. 

작가, 정치인, 교육인, 시인, 기호학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졸업 후 기성 문단을 비판하는 평론 우상의 파괴를 한국일보에 발표했다. 

문학예술 현대시의 환위와 한계, 비유법논고가 추천돼 등단했다. 

화정민 지역, 신화 없는 민족, 카타르시스 문학론의 평론을 발표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행사 연출, 새천년준비위원장, 한일 월드컵 총괄기획을 맡았다. 

1990년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키스, 흙속에 저 바람 속에, 차 한잔의 시상 책을 냈다. 

2011년 제 20회 소충 사선문화상 특별상, 제 24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문학 특상을 받았다. 

이어령 교수의 부인은 문학평론가 강인숙 전 건국대 교수이다. 

영인문학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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