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둘째 득남 김정근 프로필
방송인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첫딸 서아에 이어 둘째는 아들이다.
이지애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지애 김정근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
이지애는 26일 오후 3시 45분경 서울 한 병원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낌없는 축하와 사랑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지애 프로필
이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 2014년 4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MC 및 행사 진행자를 해왔어요.
상상더하기,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했어요.
김정근 아나운서 프로필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 아나운서 입사 후 MBC 노조 집행부로 2012년 총 파업에서 큰 역할을 했어요.
MBC 간판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했습니다.
2017년 퇴사해 프리선언 후 힘들어했어요.
그리고 2018년 MBC 재입사를 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는 2010년 10월 결혼했습니다.
결혼 7년만인 2017년 1월 첫딸 서아를 낳고 2019년 7월 26일 아들을 낳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