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미교
불후의 명곡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미교입니다.
남태현은 미교와 김용진 무대를 보고 감동 받았다고 하는데요…
김용진과 미교는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을 불렀어요..
미교는 불후는 저희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자리에 나온다는 자체가 꿈 같다고 했어요.
불후의 명곡 우승은 손승연이 토요일은 밤이 좋아로 우승했습니다.
미교 누구?
미교는 커버곡 전문 가수로 SNS 인지도를 높인 후 성공적인 데뷔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교도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안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힘듦이 감사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해 생기는 피로라 좋다고 해요.
두번의 걸그룹 실패 후 힘들었고 실패 후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주변에 위로가 있어 이겨냈다고 해요.
가수 미교는 2018년 유앤아이 싱글앨범을 내고 활동 중입니다.
미교 나이 27세입니다.
미교는 걸그룹 단발머리와 러브어스로 데뷔하기도 했어요.
라디오로맨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별이 떠났다. 사생결단 로맨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ST 를 불렀습니다.
2월 종영한 더팬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