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친구 황승일 프로필 아내 신재은 아들 누구
조영구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13년간 연락을 끊은 친구 황승일 찾았어요.
충주에서 무일푼으로 올라와 모든일을 했고 일주일 고정 12개를 한적이있으며 지인소개로 주식 투자를 해 처음 2000만원으로 1000만원이 벌려 주식담보대출과 아파트 매매로 15억을 투자해 남은 돈이 1억 8천이었고 죽고 싶었다고 할때 친구 황승일이 경매를 해보라고 해 친구가 사기 치나 싶어 피해 다녔다고 해요.
황승일씨는 속세와 인연을 끊고 산속에 살고 있었고 그를 찾아 산을 올랐고 무작정 집들의 대문을 두드렸어요. 언덕을 오르며 한숨을 내쉬던 조영구는 멀리 보이는 황승일씨를 발견해 안겼습니다.
조영구가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고 황승일씨는 “나 찾아왔냐. 왜 우냐” 조영구는 눈물을 훔친 후 주먹으로 황승일씨를 때리고 “왜 연락도 안 하냐. 왜 산 속에서 사냐”
자신이 하던 일이 경매라 사건사고와 접촉해 사람들이 왜 저렇게 욕심을 부리고 살까 싫다는 생각에 잠시 사회를 떠나 조용한 곳으로 온 것이라고 했어요.
조영구 아내 아들
조영구 아내는 신재은으로 쇼핑호스트입니다. 2008년 결혼했고 11살 연하이며 조영구 아들 조정우 군은 상위 3% 영재입니다. 고려대 영재교육원 수과학 융합영역에 입학했어요.
조영구 나이 57세이며 신재은 나이46세입니다. 신재은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우리말 겨루기에서 1등을 했어요. 2001년 행복찾기 비고정 리포터로 입문해 2005년 현대홈쇼핑에서 활동 후 2006 롯데홈쇼핑으로 이적해 1년 후 퇴사했어요.
조영구 프로필
고향 충북 충주
나이 67년생 57세
직업 방송인 가수 수필가
학력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1987년 대학가요제 예선 탈락하고 1991년 전국노래자랑 충북 청주편에 출연해 조용필 모나리자를 불러 우수상을 받았어요. 1994년 SBS 서울 방송 1기 공채 전문 엠씨입니다.
책 맨발의 재테크, 조영구의 맨발의 재테크
뮤지컬 해바라기 블루스
노래
그래요, 괜찮아, 세월아세월아, 사랑벌, 무심한 달력, 내사랑 평창, 야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