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딸 득녀 결혼 남편 프로필 인스타 나이 키 영화 드라마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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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유영 딸 결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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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딸 득녀 결혼 남편 프로필 인스타 나이 키 영화 드라마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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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딸 결혼 남편

이유영 인스타 입니다.

배우 이유영이 지난달 말 서울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되었습니다. 원래 9월 출산 예정이었지만 조금 일찍 딸을 만나게 되었고, 현재 남편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영의 소속사도 8월에 딸을 낳았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유영은 당분간 육아와 가정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배우로서의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그녀와 남편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2월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당시 이유영은 개인 SNS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고,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팔을 베고 있는 모습이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소속사는 이유영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7월, KBS2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가 종영된 다음 날, 이유영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습니다. 드라마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작품이 끝난 후 개인사를 알렸고, 열애 인정 1년 5개월 만에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과 비연예인 남편이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되었으며, 9월에 부모가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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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프로필

출생: 1989년 12월 8일 34세,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신체: 168cm, 48kg
가족: 어머니, 남동생, 배우자 (2024년 5월 결혼), 딸 (2024년 8월생)
학력:
서울중계초등학교 (졸업)
신양중학교 (졸업)
자양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데뷔: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

생애 및 경력

출생 및 어린 시절: 1989년 12월 8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에서 태어남.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음.
학업 및 초기 경력:
고등학교 졸업 후 미용실에서 미용사 보조로 일함.
2010년, 22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 동기로는 배우 김고은, 박소담 등이 있음.
영화 데뷔: 2014년, 조근현 감독의 저예산 예술 영화 ‘봄’에 출연. 이 작품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주요 작품 및 수상:
2015년, 영화 ‘간신’에서 기생 ‘설중매’ 역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2017년, OCN 드라마 ‘터널’에서 신재이 역으로 첫 드라마 출연.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 MBC 단편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영화 ‘허스토리’, 홍상수 감독의 영화 ‘풀잎들’,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영화 ‘원더풀 고스트’ 등에 출연.
2019년, 영화 ‘악질경찰’, KBS2 드라마 ‘국민 여러분!’,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영화 ‘집 이야기’ 등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