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임신 근황 이필모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근황을 알렸어요.
5일 인스타그램에 “노랑. 더위 조심합시다”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노란 민소매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쓰고 거울 셀카를 찍었어요.
서수연 임신 근황
서수연, 이필모는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지난 2월 결혼했고 6월 임신 소식을 전했어요.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부모가 된다. 올해 출산 예정이다”라고 소식을 전했어요.
이필모는 뮤지컬 그날들을 마친 소감으로 예비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
프로그램 진행 도중 2018년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뮤지컬 커튼콜에서 공개고백했어요.
이필모 서수연 나이차는 14살입니다.
이필모 나이 50세이며 서수연 나이 1985년생 38세입니다.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국민대 박사과정을 밟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아티초크0125를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