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연애
박나래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노동 후 소고기 집주인이 크게 쏘심. 무려 한우등심. 잘 살아유. 고마워유. 현희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김영희와 함께 신혼집을 찾았고 정돈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신혼집 꾸미기에 강제 동원, 벽 페인트칠부터 각종 가구 설치까지 했다.
박나래는 홍현희를 위해 미니 건조기로 통 큰 선물을 하고 김영희와 케이크와 손편지를 준비해 축하했다.
홍현희 제이쓴 연애스토리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썸을 타고 있을때 그가 필리핀 여행을 갔고 당시 자신이 힘들었을때 수영 중이던 그가 문득 내 걱정을 했다고 했다. 그가 나를 너무 보고 싶어했고 선물도 다른 여자들말고 오늘부터 누나거만 살래요하더라고 했다.
두사람은 교제 3개월만에 결혼을 하기로 했다.
제이쓴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신혼 인테리어에 감동까지 준 박나래와 김영희에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글을 썼다.
김영희는 두사람을 소개해준 사람이다.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제이쓴과 친분을 맞은 김영희가 제이쓴에게 홍현희를 소개했고 김영희와 홍현희다 가게를 얻어 제이쓴에게 인테리어를 부탁했고 김영희가 바빠지자 둘만 회의를 하다가 눈이 맞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