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앞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이지현 딸 아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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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에 이지현의 자녀가 출연한 가운데 아들과 딸이 싸우는 심각한 모습이 방영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지현의 딸은 10살, 아들은 8살로, 아들은 ADHD라고 밝혔습니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로,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만성질환으로 유전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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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출연 이유에 대해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아들의 미래를 위해 좋겠다고 판단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들은 놀다가 갑자기 화내며 때리는 게 일상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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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눈을 맞아 렌즈가 빠지기도 하고 자기가 분노를 표출하며 원하는 대로 해야 풀린다고 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잘 놀고 있던 딸과 아들은 이지현이 오면 아들이 갑자기 심하게 떼를 썼고 아들이 딸의 배를 차게 됩니다.

화가 난 딸은 싸우다가 아들 몸에 손톱 자국을 냈고 이지현은 아들만 감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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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을 느낀 딸은 억울함을 토로하다가 갑자기 비닐 봉투를 뒤집어쓰고 나타나 “죽고 싶어서 그런다. 억울하다 왜 내 마음을 이해 안해주냐? 우경이만 달래주고 얘가 먼저 나한테 시비 걸고 때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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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지현의 반응은 딸에게 너무 따진다며 지적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딸은 인터뷰에서 엄마를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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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때문에 힘들고 동생이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다. 이미 엄마는 내 편인걸 안다.”

딸은 엄마가 행복하게 웃을 때 가장 행복하고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날까봐 걱정된다고 했습니다.아들 또한 “엄마가 아파서 걱정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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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데, 아이들이 발작이 온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오은영 박사는 “이지현이 어떠한 기준과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지도할지 정립이 되어 있지 않고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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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화려했던 연예인 생활을 보냈지만 결혼 후에는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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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결혼과 이혼, ADHD 아들 양육과 그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딸, 이지현 본인의 공황장애까지 힘든 상황이지만 잘 이겨나가길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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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앞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이지현 딸 아들 근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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